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8-12 14:38

  • 뉴스 > 시/군뉴스

양구군, 해안·오미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예산확보 총력

총 446억 원 투입해 2025년 말까지 완공 목표

기사입력 2020-06-18 21:2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양구=유정재 기자)양구군은 해안 및 오미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해 5억 원을 선투자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는 등 2021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양구군은 2021년도 환경부에 381억 원의 사업비를 신청했다.

 

이 사업이 양구군의 계획대로 추진되면 내년부터 국비 381억 원과 군비 65억 원 등 총 44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2512월까지 시설들이 완공되게 된다.

 

해안지구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사업은 해안면 만대리와 오유리, 현리 등에 위치한 마을 하수처리시설 4개소를 연계, 통합 처리를 위해 하루 처리용량 700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오미지구는 방산면 장평리와 현리, 금악리, 오미리 등에 위치한 마을 하수처리시설 6개소를 연계, 통합 처리를 위해 하루 처리용량 500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해안 및 오미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완공되면 양구군은 총 9개 권역으로 하수처리구역을 나눠 관리하면서 처리구역 확대, 개인 하수처리시설 및 마을 하수처리시설을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해 처리할 수 있게 돼 방류수에 따른 수질개선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동면 공공하수처리시설도 올해 연말까지 준공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한편, 양구군은 공공수역의 수질 개선 및 취락지역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죽곡, 구암, 송현, 적리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준공해 4월부터 사용하고 있다.

 

빠른 실시간 뉴스, 강원도민과 함께 만드는 언론.

 

강원인터넷신문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100여개 전국회원사와 기사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강원인터넷신문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회원사입니다.

ⓒ 강원인터넷신문 (gwinews.asi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인터넷신문 (abcseoul@empal.com)

댓글0

0/500